현실적인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마음이 숙연해지게 만드는 이야기.
용감하고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꿈꾸는 아이들의 이야기.
꿈은 다 아름답다. 꿈꾸는 사람은 다부자다.
꼬마애들이 참 실감나게도 연기를 한다.
아이들의 이야기가아니라 , 바로 내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같다...
열심히 일하는 멕시코 사람들을 보면, 숭고하게 느껴진다.
밤에 퇴근할때 청소하러 출근하는 사람들을 만날때 그렇게 생각된다.
왠지 나는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는듯 느껴진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