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5, 2012

Loopers



 time travelling is always fun subject of films. 시간 여행 이야기를 볼때 내 머릿속은 이사람이, 매래의 이사람이구, 저사람이 과거의 저사람이구 하면서, 껴맞추기가 바쁘다.
예를들어 터미네이터 처럼, 여자주인공의 아들이 보낸 전사가  그아들의 아빠가 되고...알수없는 수수께끼에  머리를 굴리면서, 재미나게 보게된다.

실제로 절대 불가능한 일인데도, 사람들은 자꾸 이런 공상을 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과거가 바뀌었으면, 미래는 이랬으면, 하고 사람들이 바라기 때문이 아닐까...
이영화는 맨 마지막에 주인공이 죽어서((<--스포일러 있음. 드래그해서 보세요) 너무 쿨햇다.
갑자기 오락영화가 의미깊은 작품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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